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단 편집) == [[더빙|한국어 녹음]] 제작 주관 == 논란이 많은 자막판과는 반대로 한국어 더빙판에 엄청난 정성을 쏟아내는 회사로 유명하며 국내의 더빙 외주사 중 탑급을 달리고 있다. 캐릭터의 성우를 뽑을 때에 이력서를 받아 오디션을 치르고 심사 후 가장 적합한 성우를 캐스팅하는데, 이 때 난이도가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베테랑 성우들이 오디션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일이 매우 흔하며, 이 덕분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초월더빙]]의 대명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어렵게 뽑은 만큼 더빙판의 퀄리티도 우수해서 원어판 영어 더빙이나 다른 나라 더빙에 결코 뒤지지 않는 퀄리티가 나온다. 노래 더빙은 성우들이 맡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뮤지컬 배우와 아역 성우들을 섭외한다. 의외로 유명한 실력파 배우들이 많이 참여한다. 조연 같은 경우에는 뮤지컬 배우가 대사까지 더빙하기도 하며 종종 가수들이 섭외되기도 한다.[* 이 쪽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는건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 리더인 [[김재우(솔리스츠)|김재우]] 씨. 음악 감독이 주로 맡은 업무이지만 조연으로 출연하여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고는 한다.] 성우가 보컬을 맡지 않았다면 성우와 배우 사이에서 목소리와 연기력의 차이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 지시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 뿐만 아니라 번역에도 엄청난 신경을 쓴다고 알려져 있다. 더빙 전문 번역가들을 고용하여 자막판에 있던 오역들도 대부분 수정하여 나오며, 캐릭터의 립싱크와 적절한 의역, [[현지화]] 등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서 대사의 자연스러움까지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디즈니+]]가 한국에 정식런칭한 이후에도 뛰어난 퀄리티의 더빙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 최근에는 화면수정 작업도 하고 있다. 단점이라면 자사의 한국어 더빙판 예고편을 거의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였으나 [[겨울왕국 2]]를 기점으로 점점 풀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